목재트럭 지나다 교량 무너져

기사입력 : 2017년 02월 21일

캄폿주 축군 따껜면에서 과적트럭이 지나다 교량이 무너졌다. 캄폿주 당국에서는 사고 직후 도망친 운전수를 잡기위해 수사를 하고 있다. 캄폿주 검찰청의 칸 소펄은 트럭 차량번호와 전화번호 등을 확보했다고 말하며, 트럭에 과적을 하고 자연과 공공재물을 파괴한 심각한 범죄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에 이런일이 있으면 그냥 넘어갔지만 이젠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 교량은 매우 오래됐기 때문에 10~15톤 하중정도만 견딜 수 있는 교량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