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하누크빌 상인들 퇴거 연기

기사입력 : 2016년 03월 15일

1457570042

시하누크 빌 오트레스 해변을 비롯한 인근 해변 등에서 장사를 하던 상인들이 생계를 지켜달라는 탄원을 했다. 이에 윤 민 주지사는 최선을 다해 상인들의 입장을 대변하겠다고 밝히며, 정부 및 관련업자들과 논의를 통해 상인들의 권리를 지키겠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