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 칼럼] 용기로 다시 시작하라

기사입력 : 2012년 10월 23일

용기 없는 마음은
계속해서 우리 자신을 비하하게 만든다. 그러면 백발백중, 상황은 변함없이 절망적인 상태로 남아 있다. 실패라는 익숙한 감정들에 빠져들지 말고 오래된 실망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기 바란다.
- 가이 핀리의《내려놓고 행복하라》중에서 -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은 결코 진부한 말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용기입니다. 실패 때문에 용기를 잃으면 모든 것이 끝납니다. 그러나 실패했기 때문에 더 큰 용기를 내면 실패는 말 그대로 하늘이 준 선물입니다. 실패를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십시오. 용기로 다시 시작하는 것이 인생이고 행복입니다.
 
** 살다보면 누구나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실패도 마찬가지죠. 그런데 이놈의 실수나 실패라는 것이 참 사람을 아프게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참 많은 실수를 하고 삽니다. 특히 잘못된 줄을 알면서도 이런 저런 이유로 그냥’고고’하는 경우입니다. 젊은 시절에는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했었습니다.
 
 그래서 실패도 많았었습니다. 많이 아프기도 하구요. 한 서너달 전부터 한인회장 선거를 열심히 준비했었습니다. 지인들에게 도움도 청했었고, 열심히 설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막판에 성격상 저에게는 이 일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다 자기 분야가 따로 있는 것인데 말이지요. 좋은 신문 만드는 신문쟁이로 살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가슴이 아픈 것도 사실입니다./정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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