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 칼럼] 바보도 때로는 좋은 충고를 한다

기사입력 : 2012년 07월 30일

좋은 충고는 값을 초월하며 값진 선물이다. 많은 사람들이 충고를 받지만, 오직 현명한 사람만이 충고의 덕을 본다.
군자는 신뢰를 받고 난 다음에 사람을 부리고,
신임을 얻고 난 다음에 간언을 한다.
선비에게 간하는 벗이 있으면 몸이 아름다운 이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아버지에게 간하는 아들이 있으면 몸이 불의에 빠지지 않는다.
충고를 청하는 것은 열에 아홉은 아첨해달라고 권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보다 더 현명한 충고를 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A. 겔리우스의 글에서 -

요즘 한국이 너무너무 덥다고 합니다. 푹푹 찌는 더위에 밤에는 열대야가 지속된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친구들이 전화해서 하는 말이 대부분 “너는 그 더운 나라에서 어떻게 사냐? 얼마나 덥냐?”부터 시작합니다. (참, 내. 여기는 아주 사람이 살만한 곳도 아니라는 건가?) 그래서”여기는 습도가 없어. 그리고 해 떨어지면 선선해.” 라고 말해 줍니다. 생각해 보면 참 우스워요. 우리가 대낮에도 걸어서 다닙니까? 집이나 사무실에서는 팬이나 에어컨을 틀고, 나갈 때는 에어컨 나오는 차를 타고 다니지 않습니까? 전번에 한국에 가서 택시를 탔는데, 내 얼굴을 곰곰이 보던 기사가”어디 더운 나라에서 왔나봅니다.”그래서 “캄보디아에서 삽니다.”하니까, 대뜸 한다는 말이 ” 아직 내전은 계속되고 있죠” 참, 내…캄보디아. 참 좋은 나라입니다. 그리고 이제부터가 비극과 혼란의 역사를 마감하고 다시 일어서는 시점입니다. 사랑해야지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캄보디아를 사랑하십시오./정지대

http://blog.naver.com/camnews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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