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 칼럼] 청춘의 기억

기사입력 : 2012년 05월 09일

젊음을 유지한다는 것은 보톡스를 맞아가며 주름을 펴는 것이 아니라 기억 저편에 구겨 넣었던 청춘의 기억을 다시 꺼내 다림질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 꿈을 위해 다시 뛸 수 있을 만큼 우리는 아직 건강하다. 우리는 달려야 한다. 인생의 쓴맛도 여러 번 봤으니 별로 무서울 것도 없다. 생각해보면 꿈을 이루기에 딱 좋을 때다.
가자. 우리는 아플 수도 없는 마흔이 아닌가.- 이의수의《아플 수도 없는 마흔이다》중에서 -

* 마흔 나이는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육십을 넘긴 환갑 나이에도 아플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꿈을 꾸고 사는 사람, 무거운 등짐을 메고 구비구비 여울물을 건너는 사람은 건강해야 합니다. 청춘의 기억을 넘어 늘 청춘이어야 합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옮기는 발걸음마다. 청춘의 기운, 청년의 기백이 넘쳐나야 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중에서

** 최근 들어 저에게 전화를 주고 찾아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캄보디아에 온 지 얼마 안된 분들이 저에게 캄보디아에 관해 이것 저것 알아 보려는 분들이지요. 그런데 대부분이 약간 기죽은 듯한 느낌입니다. 캄보디아에 왔다는 것이 기 죽을 일입니까? 세상에 별 일도 다 있습니다. 각설하고, 이런 경우 제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무조건 눈 딱감고 1년만 캄보디아 말만 배우라는 말입니다. 또 그것이 선행되지 않으면, 여기서 살지 못할 것이라는 말도 덧붙입니다. 돌아 보십시오. 정말 캄보디아말 잘하는 사람이 실패하던가요? 캄보디아말 잘하는 사람이 직장을 못 구하든가요? /정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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