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568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568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568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568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568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568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568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568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568 days ago
- 앙코르톰 성문에서 압사라 조각 발굴Posted 1568 days ago
캄보디아·네팔, 최빈개도국 졸업 위한 생산성 로드맵 마련
아시아생산성기구(APO)의 회원국인 캄보디아와 네팔이 국가 발전 지원을 위한 새로운 로드맵을 전달받았다. 두 국가는 현재 ‘최빈개도국(LDC)’ 지위를 벗어나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캄보디아 정부는 2018년 APO의 국가 생산성 마스터플랜을 지원받은 데에 이어, 최근에는 캄보디아 국가생산성센터(NPCC)를 위한 기관역량개발계획(ICDP)을 전달받았다. ICDP는 3년에 걸친 10단계 역량 강화 계획을 통해 NPCC의 서비스 효율성, 이해관계자 참여, 성과 기반 관리체계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기관과 정부 기반을 강화하고 조직 시스템과 인적 역량을 높이는 데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드라 프라다나 싱가위나타 APO 사무총장은 “이 개발계획의 진정한 가치는 실행에 달려 있다. 산업과학기술혁신부의 리더십, NPCC의 주인의식, 충분한 인적지원과 재정적 지원, 효과적인 파트너십, 그리고 진행 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이 뒷받침된다면, NPCC는 캄보디아 국가 생산성 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국가의 장기 경쟁력, 혁신과 번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CPC는 프놈펜에서 열린 공식 전달식에서 산업과학기술혁신부 헴 반디 장관이 전달받았다.
한편, APO는 프놈펜 ICPC 전달식 8일 전에 네팔 정부에 ‘네팔 국가 생산성 마스터플랜 2026-2036′을 전달했다.
네팔의 10년 마스터플랜은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환경을 개선하고, 혁신 주도 현대화를 가속화하며, 국가 경쟁력 및 경제 복잡성 향상, 기후변화에 대한 회복력과 포용력을 강화해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싱가위타나 사무총장은 “네팔은 생산성이 단순한 기술적 과제가 아닌 국가 경쟁력, 경제 회복력, 공동의 번영을 실현시킬 국가적 발전경로라는 것을 증명할 기회를 얻었다”라며 “마스터플랜을 구체적 행동으로 실행한다면, 네팔은 다음 세대를 위한 생산적, 혁신적, 포용적인 미래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생산성 향상을 목표하는 APO는 1961년 설립된 정부 간 국제기구이다. APO는 캄보디아와 네팔을 비롯해 방글라데시, 중국, 피지,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일본,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파키스탄, 필리핀, 싱가포르, 대한민국, 스리랑카, 태국, 튀르키예, 베트남 등이 회원국으로 소속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