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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쫄츠남 연휴 무료 귀성버스 600대 운행
캄보디아 프놈펜 시 당국은 오는 쫄츠남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을 위해 약 600대의 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고 지난 7일 발표했다.
시민들은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총 6일 동안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쫄츠남 기간은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이다.
배치되는 버스 600대 가운데 100대는 프놈펜 시내 노선에서 운행되며 나머지 500대는 전국 각 지방으로 이동하는 승객들을 수송할 예정이다.
시 당국은 특히 노동자와 근로자 등 시민들이 연휴 기간 이동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무료 교통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발표는 훈 마넷 총리가 캄보디아 문화를 알리기 위한 ‘노꼬 썽끄란’ 신년 축제를 승인한 이후 이뤄졌다.
훈 마넷 총리는 쫄츠남 연휴 무료 버스 운행 프로그램을 높이 평가하면서 바타낙 브루어리(Vattanac Brewery) 등 민간 기업들이 예년처럼 무료 버스 이용 시민들에게 음료를 제공하는 후원을 이어가 줄 것도 독려했다.
훈 마넷 총리는 이번 축제가 국경 상황으로 인해 전선에 있는 군인들과 피란민들이 잊히지 않도록 하면서도 국민적 연대와 회복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쫄츠남 신년 행사가 국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분산시킬 수 있다는 일부 우려에 대해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훈 마넷 총리는 또한 이번 행사가 군인들의 헌신을 시민들에게 상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축제 기간 동안 게시되는 포스터에는 군인들의 공헌과 캄보디아 영토 보전을 위한 국가 정책이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쫄츠남 연휴 기간에는 약 8만5,849명이 무료 버스 서비스를 이용했다. 당시 약 600대의 버스가 2,251개 노선에서 운행됐으며 정부는 이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약 170만 달러의 이동 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추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