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400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400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400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400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400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400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400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400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401 days ago
- 앙코르톰 성문에서 압사라 조각 발굴Posted 1401 days ago
두 문화가 하나 되어 울리는 평화의 리듬… 민주평통·케이브, 3월 14일 ‘K-WAVE 평화 콘서트 2026’ 개최
캄보디아 프놈펜이 평화와 화합을 노래하는 K-POP의 물결로 다시 한번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한-캄보디아 문화 교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K-WAVE 평화 콘서트 2026’이 오는 3월 14일 토요일 썬앤문 리버사이드 호텔(SUN&MOON Riverside Hotel)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캄보디아지회(이하 민주평통, 지회장 나윤정)가 주최하고 케이브 엔터테인먼트(K’ve Entertainment)가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K-POP 공연을 통한 양국 간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음악과 퍼포먼스를 매개로 한국과 캄보디아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민주평통 캄보디아지회 활동 역사상 가장 많은 대외 귀빈이 참석하는 기념비적인 자리가 될 전망이다. 주최측에 따르면 민주평통 본부에서도 이번 행사를 해외 지회 주최 행사 중 단연 돋보이는 규모라고 평가하며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증명하듯 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의장을 비롯해 동남아 서부협의회장, 미얀마 지회 자문위원 등 아태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캄보디아를 방문해 글로벌한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로써 이번 콘서트는 해외 동포 사회가 캄보디아에 함께 모여 평화와 협력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제적 문화 행사로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K-POP 아티스트와 다양한 공연팀이 참여해 막강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측은 출연진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민주평통 캄보디아지회 주니어위원들 직접 준비한 밴드 공연과 K-POP 커버댄스 무대를 통해 통일 담론을 청년 세대의 언어인 음악과 춤으로 풀어내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소통의 무대도 마련된다. 이는 미래 세대가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젊은 에너지와 창의성이 더해진 특별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3월 14일 행사는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꽉 찬 일정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본 공연에 앞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는 행사장 주변에서 다양한 부스 행사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메인 콘서트는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며 화려한 무대와 함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취지에 공감한 양국 기업들의 후원도 줄을 이었다. PPCBank, 신한은행, KB 프라삭 은행, 프라임 MF, 쪽쩨이 파이낸스, 체리 자동차, 앙코르 라이프, Zillia, LHALA Aesthetic, 미소 치과, 칠보산업, 신라, 썬앤문 리버사이드 호텔, SDY S&I 등이 후원사로 이름을 올리며 뜻깊은 행사에 동참했다.
한편 민주평통 캄보디아지회는 2024년 이미 한 차례 K-Wave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캄보디아에서 문화를 통한 공공외교를 실천해 온 바 있다. 이번 ‘K-WAVE 평화 콘서트 2026’ 역시 K-POP이라는 세계적 문화 콘텐츠를 통해 양국 국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