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366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366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367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367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367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367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367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367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367 days ago
- 앙코르톰 성문에서 압사라 조각 발굴Posted 1367 days ago
이재명 대통령, 캄보디아어로 강력 메시지…“한국인 건드리면 패가망신”
▲이재명 대통령 엑스 캡쳐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캄보디아어로 강력한 대응 메시지를 게시하며 최근 캄보디아에서 잇따르는 한국인 대상 범죄와 피싱 조직 문제에 대해 강경 대응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대통령이 캄보디아어로 직접 게시글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현지에서 활동하는 범죄 조직에 대한 경고와 함께 양국 협력 수사에 대한 정부 차원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게시글에서 “한국인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 빈말 같습니까”라는 취지의 문구를 남기며 단호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한다면 합니다. 끝까지”라는 표현으로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 경찰은 보이스피싱 등 초국가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합동 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한국인 범죄 조직을 전담하는 이른바 ‘코리아 전담반’이 위장·잠복 수사까지 동원해 피싱 범죄자들을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이재영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는 “초국가 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세계 어느 곳으로 도피하더라도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