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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바콩 시스템, 2025년 리엘·달러 거래량 동반 급증
캄보디아 중앙은행(NBC)의 2025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바콩(Bakong) 결제 서비스는 2025년 리엘화와 미국 달러화 거래 모두에서 견고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디지털 결제로의 전환이 국가적으로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바콩 시스템을 통한 리엘화 거래 건수는 7억 7,120만 건으로 2024년 대비 1.6배 증가했다. 해당 거래의 총 가치는 285조 9,000억 리엘에 달해 전년 대비 5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바콩을 통한 미국 달러화 거래 건수는 79.7% 급증한 5억 5,450만 건을 기록했다. 거래액은 총 1,528억 달러로 이는 전년 대비 49.3% 증가한 수치다.
찌어 세레이 캄보디아 중앙은행 총재는 캄보디아 결제 인프라의 현대화에 대한 중앙은행의 의지를 강조했다.
찌어 세레이 총재는 “현재의 결제 시스템이 진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시간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거래를 제공하기 위해 결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이는 국가의 광범위한 금융 현대화와 디지털 경제 목표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캄보디아 디지털 금융 전략의 초석이 된 바콩 시스템은 이제 기업과 소비자에게 더 빠르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결제 옵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금 없는 경제’를 향한 정부의 비전을 공고히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