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406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406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407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407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407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407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407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407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407 days ago
- 앙코르톰 성문에서 압사라 조각 발굴Posted 1407 days ago
굿네이버스 캄보디아, 국경 분쟁 피난민 9,500명에 긴급구호 실시
굿네이버스 캄보디아는 2025년 12월18일과 2026년 1월 6일, 2차례에 걸쳐 반띠에이 민쩨이 지역 피난민 긴급구호를 실시하였다. 이번 긴급구호는 현재까지 총 101,500달러가 투입되었고 약 30,000달러가 추가로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반띠에이 민쩨이 주 오쯔러우 군 지역의 피난민 2500가구 약 9500명이었으며 지원 물품은 식량, 식수, 이불, 모기장, 위생용품, 세제 등이다.
반띠에이 민쩨이주 오쯔러우 군 지역은 굿네이버스가 20여년전 처음 캄보디아에서 활동을 시작했던 지역인데 태국 국경과 가까운 곳이라 이번 국경 분쟁의 영향을 심각하게 받은 지역이다. 피난 초기의 피난민 캠프는 기본적인 생활요건도 갖추지 못한 아주 열악한 상태였다. 특히 올해 연말의 쌀쌀한 날씨가 유독 길게 이어지면서 피난민들은 더욱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상황을 지역 정부로부터 전달받은 굿네이버스는 1차 지원으로 식량, 이불과 모기장을 지원하여 피난민들의 거주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었다. 이어서 지방정부로부터 주민들의 위생용품이 부족하다는 요청을 받고 비누, 세제. 치약, 칫솔등 위생용품을 키트로 만들어 2차 지원을 실시하였다. 현재는 피난민중 산모와 영아가 다수 있어 아기에게 먹일 분유와 유아용품 추가 지원을 준비중에 있다.
피난민 지원을 위해 굿네이버스는 자체 예산을 투입하는 한편 국제 긴급구호망을 활용하여 50,000달러의 긴급 자금을 지원받았다. 또한 캄보디아계 미국인이자 캄보디아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인 Priscilla (활동명: Selati) 와 협업하여 미국 등지에 살고 있는 디아스포라 크메르인들에게 모국의 어려운 상황을 알리면서 10,000달러 이상의 후원금을 모금했다.
특히 굿네이버스 캄보디아는 아동 보호 기관으로서 오쯔러우 지역 아동들의 안전과 건강 상황을 최우선으로 확인하였으며 아동들과 그 가정이 우선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국경에서 교전은 멈추었지만 무단 점령과 파괴된 민간시설, 불발탄등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 하루 빨리 문제가 해결되어 남아있는 피난민들이 평온한 일상생활로 돌아갈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굿네이버스는 캄보디아의 가장 어려운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찾아가 좋은 이웃이 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