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기본정보 (면적 / 인구 / 언어 / 종교)

 

* 면적
181,035 평방킬로미터로 한반도의 80% 정도의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남한의 2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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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및 민족

Happy children at Srange Village

현재 캄보디아의 총인구는 1,468만 명(2013년 기준) 정도이며 기대수명은 63세(2013년 기준)이다. 인구 성비(남녀 성별 비율)은 여성 100명 대비 남성 93.6명 (48:52)으로 여성이 조금 높은 편이다. 크메르족은 주로 농업에 종사하며, 중국계는 상업분야의 진출이 두드러지고 참족 및 베트남계는 어업에 주로 종사한다.

민족 인종구성 : 크메르인 90%, 베트남(킨족)인 5%, 중국인1%, 기타 종족 (짬족, 말레이 회교도, 소수민족)4%

크메르인 : 크메르인들은 태국이나 베트남인이 거주하기 훨씬 오래전인 기원 직후부터 거주한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 계:소수민족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종족이다. 공산화되기 전인 1975년까지는 경제활동을 장악했으나, 재산몰수 추방 등의 문제도 감소하다 최근 그 인구가 다시 급속히 늘고 있으며, 프놈펜 등의 상업을 주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베트남 계 : 캄보디아인과 베트남인 사이에는 오랜 시간 증오와 불신의 역사가 새겨져 있다. 베트남 계의 경우 주로 정비업, 이발업 등 3D 업종에 대부분 종사한다.
말레이 회교 계 : 최근 넓은 분포를 보이며, 경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편이다.

 

* 언어

대부분의 크메르인들과 중국 계, 베트남 계들도 캄보디아 언어인 크메르어를 사용하며, 프놈펜이나 시엠립 등의 도시에서는 영어의 구사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고, 도심지의 곳곳에는 영어 학원들이 성업 중이다. 장년 층의 경우엔 프랑스 식민지의 영향으로 프랑스 어를 구사하는 이들이 많은 편이지만 현재는 프랑스 어보다는 영어나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등의 공부에 열중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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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소승불교(현 국교) : 인구의 98%가 불교이며 정령숭배적인 요소가 매우 강하다. 소승불교가 가장 널리 퍼져있으며 1975년까지는 국교였지만 1975년부터 1979년까지 수많은 캄보디아 승려들이 크메르루즈에 의해 살해당했고 3천 개가 넘는 절들이 파괴되었다. 그 후 1980년대 후반 소승불교는 국교로 지정되었으며, 1990년대 많은 절들과 모스크가 복원되었고 스님들의 탁발이 다시 일상적인 모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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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 : 불교가 도입되기 전인 1세기부터 14세기까지는 캄보디아 최대의 종교였으나 현재는 이슬람과 함께 소수 종교로 전락하였다.

이슬람교 : 소수 민족인 짬(Cham)족은 이슬람교을 믿고 있다. 주로 프놈펜 하류의 강변에 기거를 하며, 최근 들어 시내 곳곳에 사원과 건축등 부활하는 모습이 보인다.

기독교 : 프랑스 통치의 영향으로 일부 지식층은 기독교를 믿고 있으며,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어 최근 들어 선교, 봉사단체들로 인해 급속히 확산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