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328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328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328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328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328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328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328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328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328 days ago
- 앙코르톰 성문에서 압사라 조각 발굴Posted 13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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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에서 꼭 가봐야하는 재래시장 프싸 뚤뚬뿡
프싸 뚤뚬뿡(뚤뚬뿡 시장)은 프놈펜에 있는 재래시장 중에서 관광객들과 프놈펜 거주 외국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장소다. 프싸 뚤뚬뿡은 외국인들 사이에서 ‘러시안 마켓’이라고도 불린다. 사실 이 시장은 러시아 건축가에 의해 지어진 것도 아니고, 러시아 물건을 많이 팔지도 않는다. 이...
- Posted 435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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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하수상’하다 ‘꽁꽁’얼어붙은 미국,‘펄펄’끓어 오르는 남미
- Posted 436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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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영화보기
프놈펜에서는 딱히 외국인들이 여가를 즐길만한 장소가 마땅치 않다. 영화감상은 더더욱 그렇다. 불과 3년 전까지만 해도 헐리우드 영화를 상영하는 곳은 전혀 없었다. 조악한 실내 시설에서 캄보디아어로 제작된 영화들만이 상영될 뿐이었는데, 그런 극장마저 문을 족족 문을 닫게 되었다. 하지만...
- Posted 436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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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여 먹는 라임 응암 응어우
한국음식의 특성으로는 매운맛을 꼽을 수 있다면 캄보디아식 음식의 특성으로는 신맛을 꼽을 수 있다. 캄보디아에는 타마린드, 라임 과즙, 식초 등을 첨가하여 시큼한 맛이 나는 국이 여러 종류 있다. 여러 시큼한 맛을 내는 재료 중에서“끄로잊 응암 응어우”라고 불리는 레몬...
- Posted 436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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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 당신의 인생을 바꿉니다!!
헌 해는 가고 새해가 왔다. 새해가 오면 올해는 뭔가를 해야만 할 것 같지만, 언제나 처럼 그냥 헌 해로 보내 버리곤 했다. 그래서 올해는 다짐한다. 그냥 버리는 패만은 안 되게 뭔가는 해보리라고… 하다가 안 되면 어쩔 수 없지만...
- Posted 436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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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 프놈펜 시민들의 쉼터 왓 보툼 공원(Wat Botum)
프놈펜시내에서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마친 후에 가볍게 산책 할 수 있는 공간을 찾는다면 소티어루어 대로가의 왓 보툼 공원을 추천한다. ‘왓 보툼’ 공원은 공원 옆에 위치한 사원이름에서 따온 이름이다. 왓 보툼은 연꽃 사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왓...
- Posted 437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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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한해 빨리빨리 보내 버립시다 ‘갑오년’새해에는 좀 편히 살아 봅시다
2014년은 ‘갑오년 청말띠’의 해. 말은 강인함, 성공, 건강함 등의 역동적인 뜻을 가진 동물로써 표현된다. 지난 한 해. 한국도 그렇고, 캄보디아도 그렇고… 다 고통 속에 산 한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교민 여러분, 말띠 여러분! 2014년 새해 힘차게...
- Posted 437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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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인들의 믿음이 담긴 실 팔찌 ‘크싸에 세이마’
캄보디아 사람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팔목에 실로 만든 팔찌를 차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실 팔찌는 그들에게 무슨 의미일까? 실 팔찌를 차는 것은 오래전부터 캄보디아인들 사이에서 내려오는 전통 풍습이다. 과거에는 세이마 의식을 하고 받은...
- Posted 437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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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쌓이고, 마음은 빨라진다 힘겨운 겨울이 눈을 몰고 다가온다
- Posted 438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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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쌀, 세계 최고의 쌀로 선정되다
지난 11월 홍콩에서 열린‘세계 최고의 쌀’대회에서 캄보디아산 쌀이 가장 다양한 향을 가진 쌀로 인정받았다. 이로써 캄보디아산 쌀은 2년 연속으로 세계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국제적으로 쌀 품질을 인정받았다. 홍콩에서 직접 캄보디아산 쌀 발표를 밤당한 바탐방쌀투자회사의 칸 쿤티 대표와의 인터뷰를...
- Posted 4380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