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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까지 근로자 임금 250달러 될 것

    지난 주 훈센총리는 2023년에는 봉제, 신발사업 노동자들의 최저임금이 최소 월250달러가 될 것이라고 했다. 프놈펜 포산체이 지역 공장노동자들과 만남을 가진 총리는 1997년 당시 캄보디아는 64개의 공장에 80,000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월...

  • 한국에 캄보디아인들 위한 절 지어진다

    캄보디아 노동자들을 위한 첫 불교 절이 한국에 지어진다. 주한캄보디아대사관에 따르면 새로 지어지는 절은 한국에서...

  • 캄보디아 보험산업, 꾸준히 성장

    캄보디아보험자연합에 따르면 작년 국내 보험업계의 총 보혐료가 1억4천2백9십만달러를 달성하여 재작년 1억1천3백5십만 달러보다 26퍼센트 증가하였다....

  • 훈센총리, 크메르 설 연휴 간 버스 무료

    훈센 총리가 캄보디아설연휴를 맞아 프놈펜대중버스와 프놈펜에서 1,5번 국도를 향하는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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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와트 수입증가

    지난 주 관광부에서 발표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앙코르고고학공원의 올해 1분기 티켓 판매액이 3948만 달러를 달성해 작년 동기간 대비 증가했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854,584명의 외국인이 앙코르와트를 찾았는데 이는 11퍼센트...

  • 화물트럭 단속, 운송에 큰 영향 주지는 않아

    바심소리야 공사교통부 대변인에 따르면 2월10일 대형화물과 불법트럭에 대한 단속이 시행되면서 1,000개의 도로에서 100,000대의 차량을...

  • 재정경제부,‘캄보디아 경제성장 건재’

    지난 주 수요일 재정경제부는 캄보디아가 7월 총선으로 잠재적 투자자들이 걱정할 수 있지만 올해 7퍼센트의...

  • 강변에 새로운 오락복합시설 생긴다

    올해 11월 프놈펜에 새로운 오락복합시설이 관광객의 이목을 끌 것이다. WB Arena 라 이름 지어진...

  • 깜퐁스프 신발 공장에서 집단 실신 발생

    깜퐁스프 주 삼롱통 지역 한 신발공장에서 40여명이 집단으로 실신하였다. 치아브분릿 국영사회안전기금 대변인은 34명의 여성노동자들이...

  • 내무부, 교통카메라 필요

    지난 주 서 켕 내무부 장관이 교통법 준수를 위한 몰래카메라에 대해 접수된 불만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