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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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엡 주 ‘지뢰 제로’ 구역 선언

    캄보디아에서 까엡주가 첫 번째로 지뢰 제거 작업을 완료하여 ‘지뢰 없는 주’임을 선언했다. 수도 프놈펜과 다른 6개 주(쁘레이벵, 껀달, 껌뽕짬, 쁘레아시하누크, 라타낙끼리 및 따께오)가 곧 이어 ‘지뢰 제로 구역’을 선언할...

  • 수출대기중인 캄보디아쌀
    농산물 수출, 올해 초 9% 이상 증가

    ▲ 수출대기중인 캄보디아쌀 2022년 첫 2개월 동안 캄보디아는 52개 국가를 대상으로 183만 톤이 넘는 농산물을 수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51% 증가한 수치이다. 벵 사콘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장관에...

  • topic-18_ith-samheng-hold-111th-international-women-day-via-online-on-feb-28-2022.-supplied-1
    캄보디아 여성 전체의 60%가 경제활동 중

    잇섬행 캄보디아 노동직훈부 장관은 캄보디아 여성의 60% 이상이 자영업자 또는 사업가라고 말하며, 이는 미국보다 3배 높은 비율이라고 설명했다. 장관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111주년을 앞두고 열린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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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저가항공사, 방콕-시엠립 노선 재개

    태국 저가항공사 중 하나인 타이 스마일 항공(Thai Smile)은 3월 3일 태국 방콕에서 캄보디아 시엠립까지의 직항 노선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캄보디아 관광부에 따르면 타이 스마일의 방콕-시엠립 노선은 주 2회 운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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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국민 70%가 디지털문맹

    찌어 반뎃 캄보디아 채신부 장관은 캄보디아 인구의 약 70%가 디지털 문맹이고 30% 미만만이 인터넷과 디지털 시스템을 사용하여 정보를 검색하고 공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장관은 이로 인해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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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센 총리, 코로나19 접촉 후 자가 격리

    훈센 총리가 ‘단기’ 자가격리를 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로나 확진자와 직접 접촉한 적이 있어 단기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고 했다. 격리 기간 동안 총리는 이전 격리 기간 동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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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국회, ‘코로나 시국에는 해외보다는 국내 취업할 것’

    ▲ 초우 분 엥 국회 인신매매 방지위원회 상임부위원장 캄보디아 내무부는 지난해 태국에서 일하던 약 3만 명의 캄보디아 이주노동자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장시간 노동에 착취되거나 급여가 전액 지급되지 않은 것에 대해...

  • Hollywood-star-Angelina-Jolie-returns-to-Cambodia4
    안젤리나 졸리, 앙코르와트 깜짝 방문 ‘캄보디아는 나의 힐링처’

    할리우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2020년 코로나19가 전세계를 휩쓴 이후 처음으로 캄보디아를 재방문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2001년에 개봉한 툼 레이더에 출연한 후,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서 영화 ‘First They Killed My Father’를 연출했었다....

  • KakaoTalk_20220226_101323060
    코로나19 의심자도 재외선거 할 수 있다…확진자는 ‘불가’

    ▲주캄보디아 대한민국대사관은 발열자 및 코로나 의심자를 위한 임시투표소를 대사관 건물 출입구 왼쪽 코너에 마련했다.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가 2월 23일 수요일부터 2월 28일 월요일까지 실시되는 가운데 코로나 의심자, 밀접접촉으로 인한...

  • 한인회 2022 삼일절 행사
    아름다운 선율로 기억될 3월 1일 제103주년 3.1절 행사 및 음악회 개최

    ▲재캄보디아 한인회와 주캄보디아 대사관이 주최하고 재캄보디아 한인회와 노엘 팀미니스트리가 주관하는 제103주년 3.1절 행사 및 음악회 포스터 올해로 103주년이 되는 3.1절을 기념하기 위해 캄보디아 내 각 단체와 기업이 하나로 뭉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