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벤자민 조셉 데이비스와 야생동물 보호구역의 산림공동체 구성원들
    미국인 환경운동가에게 캄보디아 시민권 부여

    벤자민 조셉 데이비스와 야생동물 보호구역의 산림공동체 구성원들 노로돔 시하모니 왕은 미국인 환경운동가 벤자민 조셉 데이비스에게 크메르 시민권을 부여하는 칙령을 발표했다. 11월26일자 왕실 칙령에 따라 데이비스의 아내와 두 딸도 시민권을...

  • 캄보디아 왕립 아카데미 쏙또잇 총장
    쏙 또잇 총장, 캄보디아 군과 경찰 고위급 개혁 촉구

    캄보디아 왕립 아카데미 쏙또잇 총장   캄보디아왕립아카데미(RAC) 쏙 또잇 총장은 정부에 장군의 수 삭감을 위해 군과 경찰 계급의 개혁을 가속화하라고 촉구했다. 2년 전에 훈센 총리가 해당 개혁을 요구했지만 진전이...

  • 프놈펜 프싸다음트꼬 보건소에서 부스터샷을 접종하는 사람들
    “스텔스 오미크론 유입” 최초 감염사례 4건

    프놈펜 프싸다음트꼬 보건소에서 부스터샷을 접종하는 사람들 캄보디아는 전염력이 1.5배 높은 ‘스텔스 오미크론(BA.2)’의 최초 감염사례 4건을 확인했다. 1월30일 혹낌쩽 보건부 대변인은 작년 12월14일부터 국내에서 급증한 오미크론 감염사례 가운데 지난 이틀...

  • 프놈펜에 있는 한 공장에서 피쉬 소스를 제조하고 있다
    알리바바, 중국에서 캄보디아 제품 출시 계획

    프놈펜에 있는 한 공장에서 피쉬 소스를 제조하고 있다 중국의 알리바바 그룹은 캄보디아 관련자들과 캄보디아 제품 수출 및 중국 온라인 시장 판매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금요일 임 차이...

  • 시하누크빌 자치항
    2022년 캄보디아 경제 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

    훈센 총리는 캄보디아의 높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 접종률에 힘입어 캄보디아의 경제는 2021년 11월 이후로 완전히 국가를 재개방한 후, 2022년 경제성장률은 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총리는 폴란드에서 기증한 30만...

  • 캄보디아 프놈펜 쯔로이쩡와 지역에 위치한 소카호텔
    프놈펜 소카 호텔 15억 달러 매물로 나와

    캄보디아 프놈펜 쯔로이쩡와 지역에 위치한 소카호텔 지난 2015년 공식 개장한 이후 프놈펜 강변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이 특장점이었던 프상징적인 소카 호텔이, 현재 부채를 상환하고 다른 추가 개발 자금을 조달하기...

  • 훈센 총리와 미얀마 임시정부 민 아웅 흘라잉 지도자의 온라인 회의
    훈센 총리, 미얀마 군부에 “폭력 중단” 촉구

    훈센 총리와 미얀마 임시정부 민 아웅 흘라잉 지도자의 온라인 회의 훈센 총리는 1월26일 미얀마 임시정부 민 아웅 흘라잉 지도자와 온라인 회의에서 미얀마의 위기 해결을 위해 조치를 취하라고 강조했다. 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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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캄상공회의소 이용만 회장 2년 연임…날로 성장하는 ‘코참’ 이끈다

    한캄 상공회의소(회장 이용만)가 1월 25일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 다목적홀에서 1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6차 정기총회에 박흥경 주캄보디아 대사, 정명규 한인회장, 신종수 코트라 프놈펜 무역관장, 김준경 한캄섬유협회장 및 회원사 50여명이 참석했다....

  • 프레아 시하누크주 리엄 해군기지
    미 대사관, 리엄 해군기지 프로젝트에 ‘투명성’ 촉구

    (프레아 시하누크주 리엄 해군기지) 미국 대사관은 프레아 시하누크주 리엄 해군기지의 현대화 프로젝트의 의도, 성격 및 범위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이러한 반응은 1월21일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준설된 모래를 수집하는 바지선과...

  • 프놈펜에서 훈센 총리와 부이탄손 베트남 외무장관
    전년도 캄보디아-베트남 무역 규모 약 100억 달러

    훈센 총리와 부이탄손 베트남 외무장관은 무역과 관광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고, 올해 양국 간 무역 규모를 미화 100억 달러 이상 늘리기로 약속했다. 1월19-20일 회담에 따르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작년 캄보디아와 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