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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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재불량 덤프트럭 압수

  프놈펜 포센쩨이 지역에서 적재함에서 흙과 돌덩이가 떨어져 교통사고가 난다는 이유로 덤프트럭 20여 대를 압수했다. 트럭은 지난 25-26일 주민 300여 명이 마을 대표에게 트럭 주행 정지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면서 압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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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옴짜으 교차로 공사 진행 보고

  캄보디아 공공교통부에 따르면 짜옴짜으 고가교차로 공사가 현재 55퍼센트 진행되어 완공예정일에 마칠 수 있다고 전했다. 짜옴짜으 로터리는 프놈펜과 국제시장 수출입통로인 3번, 4번 국도를 연결하는 곳으로 교통체증과 교통사고가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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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더미에서 마약 20kg 발견

  지난 25일 프놈펜 올림픽 경기장 인근 쓰레기더미에 묻힌 총 20kg의 메스암페타민이 든 꾸러미들이 한 남성에 의해 발견되었다. 경찰은 조사 결과 이 마약 꾸러미들은 캄보디아-라오스 국경을 가로질러 온 것으로 의심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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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내 기독교 예배 금지 해제

  코로나19로 모임이 금지되어 6개월간 문을 닫았던 교회들이 다시 문을 열 수 있게 되었다. 보건부 성명에 따르면 예배를 위해 모이는 사람들은 입장 할 때 마스크를 끼고 체온을 측정하며 1.5미터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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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미국 쌍방무역 꾸준히 증가

  올해 7개월간 캄보디아와 미국 간 교역량이 총 35억7천만달러로 전년 동기간 대비 17퍼센트 증가했다. 1월부터 7월까지 캄보디아는 미국에 34억달러 규모를 수출했다. 이는 24퍼센트나 증가한 수치다. 캄보디아는 7월 한 달에만 6억4천9백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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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춤번 연휴 기간 중 화재 18건 발생

  캄보디아 경찰청에 따르면 3일간의 프춤번 연휴 동안 18건의 화재가 발생해 작년 26건 보다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화재의 주요원인은 전기결함, 향초와 초, 가스폭발이었다. 화재 중 가장 크게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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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노울’로 캄보디아서 11명 사망

  태풍 ‘노울’ 로 인해 캄보디아에서 11명이 사망하고 한 명이 실종되었다. 쿤소카 재난대책위원회 대변인은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필리핀, 베트남, 태국, 라오스를 통과한 태풍이 폭우와 강한바람, 번개를 동반했다고 했다. 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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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대비 도서관 개관

  프놈펜 시하누크 도로에 위치한 Sleu Rith Institute 내 에 왕대비 도서관이 개관했다. 이 도서관은 캄보디아 문서센터에서 설립했고 캄보디아의 역사적인 문서를 보관하기 위해 지어졌다. 욕치항 캄보디아문서센터 국장은 이 도서관이 크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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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탐방 시장에서 큰 화재 발생

  지난 주 바탐방 주에서 가장 큰 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시장이 문을 닫는 오후 6시경 발생했다. 화재 발생 직후 응운라타낙 주지사가 직접 나서 소방관들에게 불을 끌 것을 지시했다.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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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테스트 비용 100달러로 조정

  캄보디아가 입국 외국인들에게 코로나 테스트 비용을 100달러로 줄이고 두 번의 코로나19 검사비용 이외 나머지는 환불해준다. 이는 보건부가 입국 외국인들에게 투명성을 제공하기 위해 공개한 내용이다. 두 번의 검사는 도착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