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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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왕, APA 대표단 접견

    사하모니 국왕이 로얄 팰리스에서 아세안 의회연합(APA) 대표단의 접견을 받고 의장대의 사열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APA 행사에서 헹 삼린 국회의장이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국제적인 공식행사에서 유의미한 포스트를 확보하지 못했던 캄보디아가...

  • 캠 소카
    CNRP, 다시 국회로 슬그머니 돌아왔다

    캠 소카 캄보디아 구국당 부총재와 33명의 의원들이 2개월만에 슬그머니 국회로 돌아왔다. 삼랑시 총재가 외국에 머무는 동안 별다른 정치적 투쟁 없이 지내던 의원들은 별 다른 코멘트도 없이 돌아 온 모양이다....

  • noname11

    아름다운 카엡의 여명. 자그마하고, 특별히 인프라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풋풋한 정취가 마음에 깊이 남는다. 마치 숨겨진 원석이라 할까? 바닷가 출신이라서 그런지 마음의 고향이다. #

  • noname10
    돌팔이 의사가 에이즈 전염

    의사 면허도 없는 돌팔이 의사가 무려 25년간의 의료행위와, 특히 200여명에게 에이즈 감염을 시킨 사실이 들어나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엠 초로움 (55세) 이라는 이 엉터리 의사는 감옥에 수감되었으나 자신의...

  • noname09
    쌀 수출 목표 달성 못했다

    훈센 총리는 지난 10일 그동안 목표로 했던 쌀 수출 100만톤 달성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총리는 수년 전부터 쌀 수출 100만톤 달성을 목표로 격려해왔지만, 구조적인 국가적 인프라의 부족과 궐리티 콘트롤의 문제로...

  • noname07
    ‘인권의 날’에 ‘인권’이 없다!!

    인권의 날을 맞아 토지를 수탈당한 1,000여명의 사람들이 데모를 하고 있다. 이들은 빼앗긴 땅을 돌려 달라고 청원을 하는 사람들을 비롯하여 인권을 보호하자는 단체, 사법개혁을 부르짖는 사람들 그리고 언론의 자유를 부르짖는...

  • 1449069158

    오랫동안 끙끙 앓며 교민들의 속을 태웠던‘골드 타워42’가 다시 건축재개한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온갖 소문이 끝이지 않았던 골드타워. 이제부터는 모든 것이 술술 풀려나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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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꽁 주, 관광산업에 목을 메다

    꼬꽁 주가 관광산업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하누크 국왕 통치시절부터 꼬꽁 주는 관광산업이 주가 되었던 지역으로 이름을 날렸지만, 태국과의 분쟁으로 인해 관광산업이 낙후되어 진 곳이다. 아름다운 바다, 풍성한 해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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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엠립에서 물축제가 벌어지다

    강수량이 부족해 프놈펜을 비롯한 지방 도시에서 물축제가 중단되었지만, 시엠립에서는 물축제가 벌어졌었다. 약 15000명 정도의 내국인과 관광객들이레에스를 펼치며 성황을 이룬 물축제에서 가장 즐거운 사람들은 외국인 관광객. 물축제에 즐거운 비명이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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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 북에 목메는 높은 분들

    훈센 총리가 페이스 북 정치(?)를 하다보니 장관 비서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티어반 국방장관, 싸켕 내무장관 그리고 속 안 경제부총리가 끙끙 앓며 속을 태우고 있다. 정말 오랜만에 시험공부 하듯이… 여하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