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내일을 향한 한 걸음, DGB Bank의 맹그로브 식재

기사입력 : 2026년 07월 28일

작은 실천이 만드는 더 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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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8일, DGB Bank는 캄보디아 깝(Kep)주 품트메이(Phum Thmei)에서 맹그로브 나무 식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신일규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70명이 함께해 훼손된 해안 생태계 복원에 힘을 보태고, 지역 주민들과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뜻깊은 발걸음을 내딛었다.

맹그로브 숲은 해안 침식을 완화하는 천연 방파제이자, 대기 중 탄소를 흡수하는 중요한 생태 자원이다. 또한 다양한 해양 생물의 서식지를 제공하고 어업 환경을 보호해 지역 주민들의 삶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날 임직원들은 직접 묘목을 심으며 건강한 해안 생태계 회복을 위한 노력에 동참했다. 이번 식재는 단순히 나무를 심는 데 그치지 않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미래 세대가 누릴 자연을 함께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는 DGB Bank가 실천해 온 ESG 경영 철학을 현장에서 구현한 사례다.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넘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신일규 은행장은 “맹그로브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시간이 지나 숲을 이루고, 결국 사람과 자연을 함께 지키는 힘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라며 “DGB Bank는 앞으로도 캄보디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DGB Bank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며,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를 위해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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