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시엠립에선 보레이가 큰 인기 없어

    프놈펜에서 전체적인 보레이(대규모 플래트 단지) 개발이 힘을 얻고 있는 반면 시엠립에서는 아직 큰 인기를...

  • 태풍으로 집 200채 피해

    지난주 월요일 캄보디아 해변지방 세 곳에서 폭풍우에 의해 200채가 넘는 집이 피해를 입었지만 인명피해는...

  • 하드록 카페 프놈펜 지점 곧 입점

    태국의 유명한 식당프랜차이즈인 하드록 카페가 올해 말 전에 캄보디아에 들어온다. 해당 카페는 미국음식을 파는...

  • 불법 벌목 압수량 줄어

    농림수산부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에 비해 벌목건수는 많이 줄어들지 않았지만 불법벌목의 압수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 옥수수 농부들을 위한 긴급회의 소집

    농부들이 옥수수의 가격이 급락한 것에 대해 항의하자 정부가 긴급대출을 실시해 농부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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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I 그룹, 캄보디아에 ‘대규모 레저타운’건설

    LHI 그룹(회장 이 병록)은 캄보디아에 대규모‘워터파크 레저 복합타운’ 건설과 국민임대주택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부동산 전문 개발기업인 LHI 그룹의 캄보디아 현지법인 Leisure HI사와 씨앙 부리앙 내무·국무차관이 단장인 캄보디아정부 측 방문단은 7월...

  • 우리銀, 캄보디아 통신사와 위비플랫폼 공동 마케팅

    우리은행은 캄보디아 현지 2위 통신사인 스마트(SMART)와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우리은행의 캄보디아 현지법인은...

  • 시엠립, 사회기반시설 보수 필요

    앙코르와트 등의 유명한 유적지로 수백만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있는 시엠립의 인프라가 재정비되어야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레이...

  • 기초의회 선거 당선인 재산공개 해야

    부패방지위원회가 지난 기초의회선거 당선인들에게 재산을 신고해야 된다고 했다. 재당선인 또한 최신정보를 다시 공개해야한다고 했다....

  • 토지 분쟁건수 늘어나

    NGO포럼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314건의 미해결 토지분쟁 건에 추가로 작년 56건의 땅 분쟁건수가 더해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