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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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안 리더십 자유무역 신뢰도 23.5% 달성, 미국·유럽보다 앞서

    세계 경제가 인플레이션, 에너지 가격 상승, 공급망 혼란, 미국-중국 견제 등의 요인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불안정하게 요동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경제 불황 속에서도 아세안 리더십 글로벌 자유무역에 대한 신뢰도는 전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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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회복에 집중”… 촛불당, 총선 5대 공약 발표

    ▲ 지난 2월 11일 시엠립에서 열린 촛불당 전당대회 캄보디아 제1야당인 촛불당(CP)이 올해 7월 총선을 위해 9대 정책중점을 확정하고 추가적으로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촛불당은 총선에서 승리 시 국민복지과 민생회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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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산 바닐라, 1년 후 첫 수확 기대

    샤프란 다음으로 비싼 가격으로 거래되는 향신료인 바닐라는 주로 화장품과, 식품의 재료로 사용되며 최대 생산지는 마다가스카르와 인도네시아이다. 캄보디아 환경부는 가까운 미래에 캄보디아가 그 반열에 오르기를 희망한다. 캄보디아에서 바닐라 재배는 처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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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튀르키예 구호 활동 원조

    캄보디아는 최근 지진 피해자를 구호하기 위한 지속적인 구호 활동의 일환으로 튀르키예(구 터키)에 인도주의적 지원으로 1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외교국제협력부는 2월 8일 보도자료에서 6일 튀르키예 남동부 지방을 강타한 진도 7.8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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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센 총리, 삼랑시 지지자들의 안전한 입국을 보장

    훈센 총리는 자신을 비판하거나 모욕한 해외 거주 캄보디아인들에게 체포될 염려 없이 크메르 신년과 SEA게임을 위해 고국을 방문하도록 승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화해의 제스처는 는 법적 조치를 회피하려고 망명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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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꽁꼬암 전 촛불당 고문에 대해 소송 취하

    외교부는 꽁꼬암(Kong Korm) 전 촛불당(CP) 수석고문이 집과 토지를 국가에 반환함에 따라 해당 민사소송을 취하했다. 뿌락 쏘콘 장관이 프놈펜시 법원에 보낸 1월 31일자 서한에 따르면, 꽁꼬암과 그의 부인은 1월 12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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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탐방,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후보지

    바탐방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목록’의 식품 부문에서 유네스코 ‘혁신도시 네트워크’ 후보지가 되었다. 바탐방 지방은 저명한 예술가 배출, 유서 깊은 프랑스 식민지 시대 건물, 특히 독특한 지역 요리의 세 가지 영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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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중국인 대상 관광업 전면재개

    중국이 지난 1월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정책을 완화하면서 3년 가까이 중단되었던 중국인들의 해외 관광이 점차 활발해질 전망이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23년 춘절 기간 동안 해외여행을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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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링필드’ 주범 키우 삼판, 깐달주 교도소로 이송

    캄보디아 크메르루즈 정권의 지도부 중 현재 유일 생존자인 키우 삼판이 지난 30일 깐달주 교도소로 이송되었다. 삼판은 2018년 11월 크메르루즈 정권 당시 대량 학살, 반인도적 범죄, 전쟁 범죄 등을 저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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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중국에 민간사업센터 설립해 기업 수출 지원

    캄보디아 상무부가 중국 내륙에 민간사업센터 5곳을 설립하고 캄보디아 기업들의 캄보디아-중국 양자무역협정(FTA) 혜택 활용을 도와 수출업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판 소라삭 상무부 장관은 지난 6월 일본 가나가와현 아쓰기시에서 개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