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뉴스

  • 1219381132_t4dNJKyC_wn08001921
    7개월간 지뢰로 119명 사상

    올해 초 7개월간 지뢰 사고로 총 11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캄보디아지뢰 전쟁잔여폭발물 피해자정보시스템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이 기간 동안 총 27명이 사망하고 92명이 부상을 당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이 수치는 작년...

  • 재산세 징수 연기한다

    재정경제부는 국민들이 재산세 납부 절차를 명확히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2011년 재산세 징수 일정을 11월로...

  • 1219381132_6LeaRzsk_namhong-09
    캄보디아, 싱가폴에 정미소 투자 요청

    허남홍 외무부 장관 겸 부총리는 캄보디아의 쌀 수출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K 산무감 싱가폴 외무부 장관에게 정미소 투자를 고려해 볼 것을 요청했다. 허남홍 장관은 올해 캄보디아에서는 약 390만 톤의...

  • 제30호 단신모음 – 2

    프놈펜대 앞 고가도로 3개월 후 완공쌍 삐썻 프놈펜 공공교통청장은 쁘레아 꼬싸막 교차로(프놈펜 대학 앞,...

  • 제30호 단신모음 -1

    FAO, 홍수 피해 가구 지원UN 식량농업기구(FAO)가 홍수 피해 가구에 식량과 벼종자를 제공한다. 니나 브랜스트럽...

  • 1219381132_jcBFUpZ8_B4D9BFEEB7CEB5E5
    메콩강, 11년만의 최악의 홍수

    캄보디아와 베트남 남부에서 11년 만의 최악의 홍수로 인해 100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고 가택이 진흙으로 뒤덮이고, 다리가 쓸려나가며 수천 명이 대피한 사태가 벌어졌다. 또한 중국에서 이미 39명을 사망케 한 태풍 네삿이 베트남 북부를...

  • 1219381132_BLK6ng4x_AP_UN_Cambodia_official_02_2011_480
    UN, 캄보디아 인권 실태 평가 ‘뒤죽박죽’

    UN 전문가들은 캄보디아 인권 실태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표현의 자유는 더 악화됐고 현 상태가 ‘뒤죽박죽’이 라고 혹평했다. 수르야 수베디 UN 특별 조사위원은 캄보디아의 인권보호 상황에 대해 일부 분야는 발전했지만 일부...

  • 야당 정치인, 선거 앞두고 체포 위험

    껀달 주의 야당 운동가가 내년 선거를 앞두고 법원이 자신을 체포하려 한다고 밝혔다. 끼은 스와이...

  • 정부, 수십개 언론 폐간

    정보부가 라이센스가 만료된 37개의 신문, 잡지 및 기타 인쇄물들을 폐간 조치했다. 이에 대해 일부...

  • 찌어 심 측근 비리로 체포돼

    찌어 심 상원의장의 측근이 해외로 도피하려는 도중 위조죄로 체포됐다.   국립 헌병대 대변인 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