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 칼럼] 사랑이 그리운 계절

기사입력 : 2011년 09월 19일

‘무엇 때문에 난 사랑하지 못하는가’고 생각하지 마라. 그건 당신이 사랑을
‘누구나, 언제나 하는 흔한 것’ 가운데 하나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사랑은 흔한 것도 의무도 아닌 바로 당신, 자신이다.
사랑해라, 그렇지 않으면 지금까지 잃어온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잃게 될 것이다. 사랑하고 있을 때만 당신은 비로소 당신이며, 아름다운 사람이다.- 이병률의《끌림》중에서 –
 
* 추석이 가고 또 프춤번이 오고 날씨도 조금씩 선선해지니 더워 죽겠던 마음도 향수의 노스텔지어에 젖어가는 모양입니다. 아마 이제부터 또 올해갈무리에 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새벽에는 하얀달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아기별들을 거느리고 정원을 거니는 듯한 모습을 보면, 고향이 향수가 되고 잊을 수 없어 가슴에 묻어둔 추억이 나에게는 아픔이 되어 돌아 옵니다. 가을이 가슴에 뭏힌다.
* * 자비심을 가져라. 나라를 움직이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자비심으로 일반 사람의 존경을 산다. 이는 지도자가 지녀야 할 성품이며 그것으로 사람들의 호의를 입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다른 사람들보다 좋은 일을 더 많이 하라고 최고의 권력이 지도자에게 주는 유일한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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