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한국국제학교, 초등 전교생 대상 실기·이론 연계 생존수영 교육 주간 실시

기사입력 : 2026년 06월 01일

- 물 적응부터 자기 보호 능력까지… 안전 역량 키우는 교육

- 수상 안전 역량 갖춘 건강한 글로벌 인재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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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한국국제학교(KISPP, 교장 구양주)는 초등학생들의 안전 의식 함양과 자기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 주간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수영 강사를 초빙해 부영타운 실내 수영장에서 운영됐으며, 학생 수준에 따른 맞춤형 수업과 연속성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물 적응 활동을 시작으로 발장구, 팔 동작, 잠수, 킥판 활용, 안전하게 물에 뜨기, 배영 등의 생존 기술을 익혔으며, 수준이 높은 학생들은 자유형과 배영 등 심화 영법을 학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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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학생들의 개인별 수준 차이를 고려한 세분화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개별 맞춤 지도가 제공됐다.

실기 교육과 함께 한국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계곡, 바다, 워터파크 환경에서의 물놀이 안전 수칙과 위기 상황 대처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도 병행됐다.

또한 학생들은 Water Garden 워터파크 현장 체험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직접 적용하며 안전한 물놀이 습관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놈펜한국국제학교 관계자는 “생존수영 교육은 학생들의 신체 발달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감과 회복탄력성, 공동체 의식까지 함께 키우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생존수영 교육 주간은 학생들의 물 적응력 향상과 자기 보호 능력 함양뿐 아니라 기초 체력 증진, 심리적 회복탄력성 강화, 공동체 의식 함양 등 다양한 교육적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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