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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인권단체, 켐 스레이 몸 체포에 “표현의 자유 위축 우려”

최근 캄보디아 사회운동가 켐 스레이 몸의 체포과 관련해 인권 관계자들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조치라고 우려를 표했다.
인권단체 리카도(Licadho)의 암 삼앗 국장은 현재 인권단체들이 해당 사건을 주시하고 있으며, 켐 스레이 몸은 프놈펜 경찰청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캄보디아 당국은 지난 16일, 프놈펜의 한 임대 방에서 켐 스레이 몸을 체포했으며, 체포 동기나 적용 혐의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암 삼앗 국장에 따르면 켐 스레이 몸은 평소 “사회적 불의에 대해 자주 목소리를 내온 사회운동가”이며, 그녀는 최근 SNS 계정에 캄보디아-태국 국경 문제와 관련된 영상을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현지 인권단체들은 최근 국경 문제에 대해 의견을 밝힌 시민과 활동가, 승려들에 대한 체포가 증가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2026년 4월, 캄보디아 당국은 시엠립 주에서 마 찬타라, 스바이리응 주에서 인 속하랏, 뜨봉크몸 주에서 삼 소피응, 바탐방 주에서 승려인 치아 우티 등을 체포했다.
리카도는 표현의 자유를 행사한 야권 정치인과 활동가들이 100명 넘게 체포되거나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