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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상으로…, 피난민 1만5천 명 귀가
▲휴전 후 귀가하는 피난민들
캄보디아 정부가 태국과의 충돌로 인한 경제 및 인프라 피해를 조사 중인 가운데, 휴전 후 국경 지역에서 피난했던 시민 약 15,000명이 귀가했다.
29일 저녁 기자회견에서 내무부 대변인 또읒 속학은 태국과 맞닿은 국경 지역의 피난민 14,963명이 귀가했고, 596,926명이 난민 캠프에 머물고 있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필수 공공서비스 운영 재개는 아직 상당한 어려움이 있는데, 특히 번띠어이미언쩨이 주는 학교 300곳, 병원 및 보건 시설 4곳, 구 및 커뮨 행정 사무소 여러 곳이 여전히 운영을 중단한 상태이다.
쁘레아뷔히어 주는 학교 61곳, 보건 시설 14곳이 아직 닫혀있으며, 구 행정 사무소 1곳과 커뮨 사무소 6곳이 업무를 재개했다.
교전 피해가 막심한 우더미언쩨이 주는 학교 260곳, 병원 및 보건 시설 16곳, 지방 당국 사무소 1곳, 시·구 행정 사무소 4곳, 경찰서 4곳, 커뮨 및 상깟 사무소 15곳, 경찰 행정 초소 15곳의 운영이 여전히 중단된 상태이다.
바탐방 주는 모든 학교, 보건 시설 및 공공서비스 시설이 30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또한, 태국과 국경을 맞댄 해안 지역 꼬꽁 주는 학교 66곳이 여전히 휴교 상태이며, 교육 활동과 노동력도 제약이 이어지고 있다.
속학 대변인은 12월 7일 이후 발생한 민간 피해는 주택 160채, 건물 7채, 아파트 및 호텔 5곳, 주유소 1곳, 자동차 33대, 오토바이 1대, 카사바 창고 1곳, 이동통신 기지국 2곳, 쌀 창고 1곳, 야생동물 보호시설 2곳이 파손됐다고 전했다. 공공 재산 피해는 학교 7곳, 보건 시설 2곳, 정부 시설 14곳, 사원 5곳, 회관 1곳, 차량 1대, 고대 사원 4곳, 다리 5곳, 시장 1곳, 도로 3곳, 그리고 전기 시설 1곳이 파손됐다.
대변인은 내무부가 지방 당국들과 협력해 기본 공공시설을 복구하고, 파손된 주택과 마을 수리, 불발탄 제거를 최우선으로 진행하며, 추후 공지가 발표되기 전까지 드론 사용을 금지한다고 강조했다.
내무부는 12월 27일 이후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27일 이전까지의 충돌로 발생한 민간인 사망자는 32명, 피해자는 95명이라고 밝혔다.
캄보디아 빤냐사 대학의 사회과학 및 국제관계학부 케빈 나으언 학장은 “캄보디아는 이번 분쟁으로 국경 지역 검문소 폐쇄, 교역 중단, 농업과 소규모 제조업 공급망 붕괴 등 국경 지역을 넘어선 큰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