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재배한 채소로 건강한 급식 문화 만들어요!

기사입력 : 2022년 09월 15일

직접 기른 야채

쯔로이 넝 응운 학교 학생들이 수업이 시작되기 전에 직접 채소를 재배하고 있다. 캄보디아 전역의 1천개 이상 학교는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지원을 받아 급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직접 재배한 채소를 곁들인 반찬과 생선 스프, 밥이 포함된 급식을 무료로 제공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