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시, 범죄 줄었다

기사입력 : 2013년 03월 18일

지난 11일 경찰에서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2012년 프놈펜의 범죄율이 지난 2011년에 비해 15% 정도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범죄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구는 뽀 싸엔 쩨이 구 인 것으로 밝혀졌다. 단, 구체적인 범죄건수는 밝히지 않았다. 경찰에서는 대부분의 범죄가 강도, 살인, 강간, 뺑소니 등이라고 밝혔다. 한편 뚤꼭 구가 범죄가 가장 적게 발생하는 주 인 것으로 밝혀졌다. 작년 대비 범죄발생율은 15% 정도 줄어들었고, 특히 강간 범죄는 44% 이상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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