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위반 외국인에‘눈쌀’

기사입력 : 2020년 10월 13일

시엠립에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프랑스 남성이 14일 자가격리 기간 중 생활시설에서 나와 시내 여러 행사에 참석했다. 남성이 처음 포착된 행사는 지난 9월 26일 나부투 드림 리조트에서 진행된 풀파티이고 그 외의 시내 여러 행사장에서도 발견되었다. 시엠립 지방 대변인 속톨은 이 사건에 대해 몰랐다고 하며 일반적으로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은 외국인이 프놈펜으로 입국하면 검역소에서 여러 검사를 받고 14일간 격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태국 국경을 통해 입국한 캄보디아인의 경우 시엠립 PTTC에서 14일간 격리한다고 전하고 자신은 외국인의 격리 절차를 다루지 않는다고 하며 이 프랑스남성에 대해서는 관계 공무원에게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5일 보건복지부는 해당 프랑스 남성(27세)은 9월 20일 프랑스발 싱가포르 경유 입국하였고 프놈펜에서 이틀간 격리 중 진행된 진단검사에서 음성판정 후 미니버스를 타고 자신의 집이 있는 시엠립으로 간 것이라고 밝혔다. /KYS번역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