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속 한 줄기 희망의 빛 아픔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기사입력 : 2020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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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특수은행(이용만 행장)이 지난 7월 19일 오후 프놈펜 프사트마이부근 가스 폭발사고로 인해 가족 2명과진원     2명을 잃은 고객을 위로했다. 이용만 행장과 이상래 부행장 및 임원이 회재현장을 칮아 아픔을 나눴으며 워로금을 전달했다. 또한 최하6개월간 이자 감면 및 사업이 원상복구 될때가지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