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일부지역 어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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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수산청에서 어류자원의 보전을 위해 6월에 시작 될 어획금지기간 동안의 대형장비사용을 금지했다. 앙치어산 수산청 총 책임자는 똔레삽주변과 차토목 북쪽지류, 깜퐁참, 뜨봉크멈, 끄라체, 라따나기리, 몬돌끼리, 쁘레아비히어, 파알린, 오다미은쩨이주의 어획금지기간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고, 차토목 남쪽, 쁘레이벵, 따께오, 깜퐁스프, 스바이리응 주는 7월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어획이 금지된다고 말했다.

이 기간 동안 어부들은 표준적인 도구들만 사용가능하고 대형 장비는 사용할 수 없는데 특히 100미터 이상되는 대형그물은 사용할 수 없다. 치어산 책임자는 어촌지역의 보호를 위한 훈센총리의 제안에 따라달라고 당부했다. 사오코살 따께오지방어업행정국 국장은 이미 전단을 나누어주고 정보를 공유하며 교육을 했다고 했다. 수산청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에는 총 3,101건의 어업범죄를 단속했고 총 47,286킬로그램 상당의 물고기가 다시 물로 보내졌다./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