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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사는 중국인 두 배 증가
올해 캄보디아에 사는 중국인 수가 210,000명을 넘어섰다. 속펄 차관에 따르면 이는 작년 100,000명보다 늘어 난 수이다. 그는 210,000명 중 78,000명이 쁘레아시하누크 주에 살고 있고 그 중 20,000명만 워크퍼밋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해당 통계는 중국국적인 중 비자연장을 신청한 사람을 집계하였는데 작년 지표에는 외교관과 관광객이 포함되지 않았다. 총 이민국 경찰 고위관료완 다른 여러 고관들 앞에서 한 연설에서 속펄 차관은 당국이 법을 어기는 사람을 단속해야한다고 했다.
킷찬타릿 총 이민국 국장 또한 모든 외국인의 출입국을 신중하게 감시하여 명백하고 효과적인 이민관리 청사진을 꾸리겠다고 했다. 지난 주 수요일 서캥 내무부 장관도 총 행정국, 총 이민국, 병참부, 법률팀 위원으로 구성된 지원팀을 만들어 쁘레아시하누크 행정국을 도와 해당 지방의 이민관련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다. 메아스니 정치평론가는 만일 정부가 이민문제를 잘 관리하면 이것은 국가의 안보 뿐 만이 아니라 경제에도 이익이 된다고 했다. 그는 확실한 외국인 유동관리가 있어야 된다고 하면서 중국인 방문객의 방문목적을 입증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