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격화되는 데모, 데모, 데모

기사입력 : 2013년 01월 23일

 

지난 8일 벙깍 호수와 보레이 케일라 철거 문제로 비화된 지역 주민들의 데모가 점점 전문화, 과격화 되고 있다. 특히 법원이 있는 올림픽 운동장 근처는 데모의 성지처럼 변해 교통이 통제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경찰과 해당 주민 NGO연합군이 대치하는 모습이 과거 한국의 모습과 다를 바 없다.

댓글 남기기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