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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탐방에 쌀 저장시설 완공
지난 주 화요일 캄보디아의 첫 쌀 저장과 건조시설이 1500만달러를 들여 문을 열었다. 나머지 3곳은 다음 주에 문을 연다. 바탐방 기반으로 지어진 해당 시설은 Thanakea Srov (Kampuchea) 회사가 농촌개발은행에서 2016년 초 1500만 달러의 대출을 받아 운영하며 첫 민간 저장시설로 200,000톤의 쌀을 저장하고 가공할 수 있으며 매일 3,000톤의 쌀을 건조할 수 있다.
포우부이 Thanakea Srov (Kampuchea)회사 회장은 저장시설이 있으면 농부들에게 좋은 가격을 지불해 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지금부터 우리는 충분한 양의 쌀을 농부들로부터 모아 구매자들에게 품질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농부들은 더 이상 시장가격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했다. 농촌개발은행은 다른 2개의 쌀 회사에게도 1500달러를 대출해주었는데 Khmer Food and Amru Rice 가 그 회사들이다. 이 회사들은 깜퐁톰과 쁘레이뷍 그리고 따께오에 저장시설을 지을 것이다. 해당시설들은 각각 50,000톤을 저장할 수 있고 매일 1,500톤을 건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