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Cheers] 겸허하게 세상을 보라

기사입력 : 2018년 05월 08일

두 가지 물건이 부딪치면
반드시 소리를 낸다.

두사람이 오래 만나면
반드시 다툼이 일어난다.

소리를 내는 것은
두 가지가 모두 부드러우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하나가 단단해도 다른 하나가 부드러우면
역시 소리가 나지 않는다.

다툼이 일어나는 것은
두 사람 모두 욕심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두 사람 모두 양보하면
다툼이 일어나지 않는다.

한 사람이 욕심을 부려도
다른 사람이 양보하면
이 또한 다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보다 더욱 바람직한 일은
부드러운 쪽이 부드럽게 만들고,
양보한 사람이 욕심 많은
상대방을 감화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겸허한 마음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항상 불안한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