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야당 해산 이후 당원 독려

기사입력 : 2017년 11월 29일

1훈센

훈센 총리가 CPP소속 모든 지도부와 당원들에게 야당이 해산된 현 시점에서 2배는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리는 봉제공장 근로자들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가지며 내년도 총선을 위한 민심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야당이 해산되었다고 국민을 위한 노력 및 부패청산을 덜 해야 한다고 해석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