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723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723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724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724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724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724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724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724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724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724 days ago
기사입력 : 2016년 09월 20일
쁘레이 벵을 방문 중인 시하모니 국왕. 고 시하누크 국왕의 장자인 라나리드 왕자가 정계에 투신한 후, 유일한 왕자로서 왕위에 초연한 왕자다. 국민들을 아끼는 마음이 매우 자상하다는 평가가 캄보디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