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신법 대중화 시작

기사입력 : 2016년 08월 09일

지난 1일 농림부는 새 동물 보건 및 생산 법이 최종 발효되기 전, 민간부문에 새 법을 교육하기 위한 행사를 열었다. 이 법안은 2007년에 처음 도입되었으나 법안은 지난 2월까지 법으로 제정되지 못했으며 아직 발효되지 않았다.

농림부의 탄 판나라 동물 보건 및 생산청장은 새 법이 수출 및 국내 소비 모두를 위한 식품 안전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NGO CEDAC의 양 사잉 코마 대표는 법의 존재가 도움이 되긴 하지만 여전히 부족하다며 산업은 인력, 기술 자원 및 법을 효율적으로 실행할 자금이 부족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