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군도의 폭풍 같은 긴장” 황혼의 바다가 울음 짖다

기사입력 : 2016년 03월 29일

noname

남중국해에서 벌어지는 중국·미국·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캄보디아·일본등.. 해상 주도권 싸움이 치열하다. 특히 중국은 관광객까지 동원해서 도장을 찍으려는 형국이다. 참으로 치열한 국제정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