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746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746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746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746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747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747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747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747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747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747 days ago
깜폿 후추, 명품으로 소생하나?
기사입력 : 2012년 08월 07일
과거 서양의 식민지 전쟁이 벌어지던 시절, 금 1Kg과 캄보디아 후추 1Kg을 바꿨다는 전설 같은 명성을 가지고 있던 깜폿 후추가 서서히 그 자리를 찾아가려는 몸부림이 보인다. 크메르 루지 정권 때 후추는 사치품이라는 이유로 모든 후추재배지가 파괴되었던 비극을 딛고 캄폿 후추가 재기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