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893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893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894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894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894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894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894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894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894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894 days ago
단물이 줄줄 흐르는 복숭아 여기선 그림의 떡이구나∼
기사입력 : 2014년 07월 29일
지리산 자락 고지대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고정마을 나옥철(58) 씨가 무더위를 이겨내고 탐스럽게 익은 햇복숭아를 수확하고 있다. 복숭아. 참 맛있는… 먹고 싶은 과일이다. 캄보디아에서도 언젠가는 먹을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