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499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499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499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499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499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499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499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499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499 days ago
- 앙코르톰 성문에서 압사라 조각 발굴Posted 1499 days ago
주캄보디아대사관, 정부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주캄보디아대한민국대사관은 최근 정부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캄보디아 거주 한인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재외공관·영사안전콜센터·수사기관 사칭 사례 증가… 금전 송금·개인정보 요구 시 즉시 의심해야”
주캄보디아대한민국대사관(대사 김창룡)은 최근 해외 국민을 대상으로 재외공관, 영사안전콜센터, 수사기관 등 정부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교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사관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재외공관 직원이나 영사라고 속이며 전화를 걸거나, 문자·이메일을 통해 특정 링크 접속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피해자를 속이고 있다. 특히 “가족 또는 지인이 위급한 상황에 처해 있다”, “법적 문제가 발생해 즉시 대응해야 한다”, “세금 미납이나 범죄 연루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식으로 불안감을 조성한 뒤 금전 송금이나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대사관은 재외공관 또는 정부기관을 사칭한 전화가 의심될 경우 해당 전화가 안내하는 번호로 다시 연락하지 말고 반드시 다른 전화기를 이용해 기관의 공식 대표번호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재외공관 직원이나 영사라고 주장하는 경우에도 가족이나 지인의 휴대전화, 공중전화 등 기존 통화와 다른 전화기를 사용해 주캄보디아대사관 대표전화 등 공식 연락처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보이스피싱 의심 사례는 ▲문자 또는 이메일로 링크를 보내 접속을 유도하는 경우 ▲금전 송금을 요구하는 경우 ▲이름, 주민번호, 특정 웹사이트 아이디, 계좌 정보, 계좌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직접 입력하도록 유도하는 경우 ▲법적 연루나 세금 미납 등을 이유로 즉시 대응해야 한다며 심리적 압박을 가하는 경우 등이다.
대사관은 “사기범들은 기존 통화를 끊지 않고 회선을 붙잡아두거나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해 전화를 가로챌 수 있다”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상황에서는 통화를 중단하고 반드시 다른 전화기를 사용해 공식 번호로 확인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피해가 의심될 경우에는 거주지역 관할 경찰관서에 즉시 신고해야 하며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재외공관과 주변 지인에게도 신속히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범죄 피해와 관련해 영사조력이 필요한 경우 아래 긴급 연락처를 통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긴급 연락처
주캄보디아대한민국대사관 대표전화
+855-23-211-900~3
주캄보디아대한민국대사관 긴급전화
+855-92-555-235
※ 근무시간 외 긴급상황 시 이용
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
+82-2-3210-0404
※ 한국, 연중무휴 24시간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