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니롯 정수장 대형 화재…인명 피해는 없어

기사입력 : 2026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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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일 오후 프놈펜 상수도청(PPWSA) 산하 ‘니롯 제2단계 정수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시설 일부가 크게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화재는 2026년 1월 1일 오후 2시 52분경 프놈펜 쯔바 엄뻐으 지역에 위치한 정수 시설에서 시작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즉시 현장에 전문 인력을 급파했으며 소방차 27대와 물탱크 42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였다. 불길은 약 2시간 만인 오후 5시경 완전히 잡혔다.

이번 화재로 가로 20m, 세로 30m 규모의 창고 건물이 큰 피해를 입었다. 특히 비료와 철제 자재 등이 보관되어 있던 창고 1층이 집중적으로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되었다.

다행히 불길이 인근 민가나 주변 시설로 번지지 않았으며 화재 당시 현장에 있던 작업자나 인근 주민 중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과 전문가들은 이번 화재의 원인을 전기 결함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