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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캄보디아 경제성장률 7% 달성 예상
봉세이 비솟 캄보디아 재정경제부 차관은 올해 캄보디아 경제가 7%대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린 ADB연간회의에서 차관은 농업생산량 증가 및 관광, 건설, 봉제분야의 지속적인 성장 및 경공업분야 성장으로 인해 이와 같은 성장률이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차관은 국제유가가 낮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물가상승률도 3.5%대에 머물러 거시경제적인 안정성이 보장된다고 말하며, 식량가격 안정 및 달러/리엘 환율 인정도 일조했다고 덧붙였다. 차관은 일인당 GDP가 2004년도 417달러였던 것 대비 2014년 1,123년으로 증가하고 같은 기간 내 절대빈곤율도 53%에서 18%로 낮아지는 등 각종 사회-경제적인 수치를 보여주며 캄보디아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니계수또한 2008년도 32에서 2012년도 28로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차관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연간 경제성장률이 7%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관은 이와 같은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응집력있는 개발계획과 경제 다각화에 집중한 전략을 통해 국가 경쟁력과 생산력을 향상시키고 지역경제 통합(아세안통합)에 전략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차관은 농업과 공업 등 캄보디아 경제의 주요산업에 있어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히 새로 도입한 공업개발정책(IDP)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오스, 경제성장률 7.6%예상
같은 날 티파코네 찬타봉사 라오스 재경부 차관은 올해 7.6%의 성장을 할수 있을 것 같다고 발표했다. 차관은 서비스, 제조, 건설, 수력발전 등의 산업 발전에 힘입어 이와 같은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타파코네는 라오스 화폐단위 ‘낍’이 달러화와 바트화 대비 상대적인 안정세에 접어들었고, 물가상승률도 지난 6개월 간 5.6%대에서 5.1%대로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장관은 2014~2015 회계연도의 앞날은 정부의 세수 실적 및 예산 지출 관리 여하에 달려있다고 말하며, 2015년도 재정적자 또한 4.4%대로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국내 중소기업 등 민영분야 발전을 위한 노력또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베트남 경제성장률 6%
베트남의 경우 올 1분기 6.03%라는 성장률을 달성했다. 이 수치는 지난 5년 사이 가장 빠른 성장률이다. 응옌 티 홍 베트남 중앙은행 부행장은 이 기간 동안 베트남의 공업발전에 힘입어 ‘인상적인’ 성장률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이 기간 동안 수출, 차관 청산 등도 지속적으로 달성했고, 해외직접투자가 계속 들어와 빠른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다. 특히 물가상승률은 0.04%에 그쳤었다(10년간 최저치). 베트남의 2015년도 물가 성장률 목표치는 5%이다. 부행장은 물가상승률을 낮게 통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보조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태국 경제성장률 3.7%
한편 소마이 파씨 태국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3.7%로 나다봤다. 그는 작년 8월 군부구테타이후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출, 관광 등의 성장 및 정치적 안정성 이후로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정인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