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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캄보디아 대사, 경기도 양주시장과 협력 확대 논의
▲쿤 폰라타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정덕영 양주시장 등 관계자들이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쿤 폰라타낙(Khuon Phonrattanak) 주한 캄보디아 대사는 10월 8일 경기도 양주시청을 방문해 정덕영 양주시장과 만나 양국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와 캄보디아 근로자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쿤 폰라타낙 대사는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과 양주시 간 협력 강화, 양주시와 캄보디아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 확대, 양주 지역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캄보디아 국민의 권익 보호 등 세 가지 주요 의제를 제시했다.
특히 농업·산업·관광 분야에서 양주시와 캄보디아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현지 캄보디아 근로자와 교민들의 복지 및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제안했다.

▲정덕영 경기도 양주시장(왼쪽) 쿤 폰라타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오른쪽)
이에 정덕영 시장은 지역 내 캄보디아 주민들의 생활 실태와 애로사항을 대사관과 긴밀히 공유하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캄보디아의 투자 잠재력을 파악해 양주 지역 기업인과 투자자들에게 소개하고 캄보디아에서 새로운 투자 및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