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286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286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1286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286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286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286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286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287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287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28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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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동물원의 동물 사랑
2018년 개장한 프놈펜사파리월드가 코로나19로 임시휴업에 돌입했다가 지난 6월 재개장했다. 프놈펜사파리월드는 옥냐 리용팟의 개인 소유지인 만큼 NGO나 정부의 개입이 전혀 없다. 이곳은 자연과 야생을 모티브로 지어졌고 숙련된 사육사들이 동물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훈련 시킨다고 사파리 총괄 매니저가 전했다. 그리고...
- Posted 184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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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반띠어이 미은쩨이 홍수 피해 지역 방문
지난 20일 훈센 총리가 홍수 피해 지역 시찰과 수재민을 만나기 위해 반띠어이미은쩨이 주를 방문했다. 총리는 뽀이뻿의 오카이던 댐이 붕괴되어 반띠어이미은쩨이 주가 가장 크게 피해를 입은 지역이라고 하며 구조와 복구 작업이 우선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반띠어이미은쩨이 지역 보고서에...
- Posted 184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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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힌 클럽, 화재로 전소
프놈펜 파티광들의 주요 아지트였던 55클럽이 지난 수요일 저녁 발생한 화재로 인해 잿더미가 되었다. 다행히 빠른 소방 작전으로 옆집으로는 번지지 않았다고 한다. 화재 진압에 소방차 12대가 투입됐다. 화재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철거 공사 중인 인부가 금속재를 절단하다가 생긴...
- Posted 184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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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 폭우 피해 심각, 캄뽕스쁘에서는 인해 댐 손상!
500만 입방미터의 물이 저장된 캄뽕스프의 쩜까따에 댐이 폭우로 인해 손상되었다. 캄뽕스프 주지사 베이썸낭은 지난 14일 그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댐 주변 지역 주민들과 프놈스루잇구의 쩜복, 땅스야, 땅쌈롱, 모하쌍 지역, 쌈롱통구의 땅끄루잇 지역, 그리고 쁘렉트나옫 다리 근방의 주민들에게...
- Posted 184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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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로 사망자 발생
최근 많은 비로 홍수가 발생하면서 캄보디아 전역에 피해가 있었으며 그 중 뽀삿과 바탐방 주가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3,025헥타르의 농작물과 논이 침수되었고 최소 10명이 목숨을 잃고 2,000가구 이상이 홍수 피해를 입었다. 이후 뽀삿 주지사 마오토닌은 5번 국도로...
- Posted 184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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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뼂-꼬노리아 잇는 교량 10월 말 건설 시작
지난 7일 훈센 총리가 꼬뼂과 꼬노리아를 잇는 교량 건설이 10월 26일에 시작한다고 알렸다. 다리가 건설되면 1번 국도의 교통 혼잡과 특히 쁘레아 모니봉 다리의 교통 혼잡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캄보디아 부동산종합개발회사(OCIC)는 올해 5월 꼬뼂과 꼬노리아를...
- Posted 184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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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 급습, 마약 압수, 65명 구금
지난 12일 프놈펜시 경찰이 벙깽꽁 뚤스와이프레이II 지역의 66레스토랑펍엔라운지 주점을 급습해 65명의 캄보디아인과 중국인을 체포하고 다량의 마약을 압수했다. 경찰 대변인 산 속 세이하는 이 사건에 대한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자세한 정보는 제공할 수 없다고 하며 경찰이 65명의...
- Posted 184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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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바 제품 수출량 49% 증가
캄보디아가 올해 첫 9개월 동안 약 300만 톤의 카사바 제품을 세계로 수출해 전년도 동기간 대비 약 49% 증가했다고 농림수산부가 보고했다. 178만 톤 이상의 생 카사바와 120만 톤 이상의 카사바 칩을 베트남과 태국으로 보냈고 타피오카 전분 12,000톤을...
- Posted 184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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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침수로 시내 주요도로 마비
지난 주 캄보디아 프놈펜을 강타한 폭우와 돌발 홍수, 도로 침수로 시내 일부 주요 도로는 간헐적으로 폐쇄됐다. 캄보디아 트럭 운송 협회 속 찌응 회장은 협회 운전자들이 프놈펜과 프레아 시아누크 사이를 정기적으로 운행하는 주요 도로가 4번 국도인데 이번 침수...
- Posted 184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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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디어 쓰레기 수거해가나 Cintri 노동자들 파업 종료
캄보디아 청소용역회사 Cintri의 2,000여 명의 노동자가 5일간의 파업을 끝냈다. 이 합의는 지난 7일 쿠옹스렝 프놈펜 주지사가 덩까오 지역에 있는 Cintri 본사에서 파업노동자와 노조 대표들을 만난 후 이루어졌다. Cintri 노동자들은 지난 2일에 파업을 시작하고 연공임금, 손해보상금, 사전 통보에...
- Posted 1855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