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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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센 총리, 중국 방문

    지난 20일 훈센 총리는 중국 난닝에서 열리는 중국-아세안 엑스포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으로 떠나는 공항에 주요 각료들이 나왔다. 훈센 총리는 중국과의 효율적인 관계 설정이 캄보디아 미래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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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호품 받으려 장사진

    지난 18일 프놈펜 동쪽 약 50킬로 떨어진  깐달주 쁘렉 수세이 지역 주민들이 구호품을 받으러 보트를 타고 장사진을 치고 있다. 이 구호품은 중국이 도네이션 한 것으로 1000가구가 넘는 주민들이 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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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메르 루지 전범 재판 재개

    크메르 루지 전범재판 수사검사의 사퇴로 재판 여부가 불투명해지며 난항을 겪었던 재판이 다시 재개되었다. 속개된 재판의 피고인은 넘버 2라고 불렸던 이엥 사리. 유엔은 이 재판이 재개되기 전에 캄보디아 정부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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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해군 구난함, 캄보디아 도착

    미국 해군 구난함 USS 세이프 가드함이 캄보디아 해군의 훈련을 돕고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14일 시하누크빌 항구에 도착했다. 이 함정은 오는 28일까지 캄보디아에 머물며 캄보디아 해군에 대한 기술적인 훈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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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지사 캄보디아 방문

    안희정 충남지사가 21일 캄보디아 시엠립주를 방문, 도 공무원들이 사용하던 중고PC 100대를 소우 피린 주지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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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홍수피해 막심

    한 소녀가 10일 캄보디아의 칸달 지방에서 어린 동생을 바구니에 올려놓은 채 홍수로 잠긴 거리를 걷고 있다. 캄보디아 재난 당국은 수십 년만의 대형 홍수로 207명이 사망하고 총 30만ha의 논이 침수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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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캄보디아에 구호품 전달

    지난 13일 마사후미 구로키 일본대사가 캄퐁톰 지역의 구호민들에게 담요를 전달하고 있다. 현재 약 1억불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되는 캄보디아 홍수피해는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 나고 있다. 일본은 향후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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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호현장을 지휘하는 님 반다

    캄보디아 국가재난위원회 위원장인 님 반다 부총리가 재난현장을 살피고 구조활동을 진두 지휘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이번 홍수로 7%의 성장률이 6%대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국제전문기관들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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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 뒤 아름답게 핀 수련

    홍수로 물이 불어난 연못에 붉디 붉은 수련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캄보디아 사람에게 홍수는 일종의 축복이기도 했다. 과거 인도차이나의 곡창이라고 불렸던 캄보디아의 평원은 메콩강의 범람으로 새로운 영양분을 보충했으며 또한 물고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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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어 방생

    끄라체 지방 어업연맹 공무원들이 15000마리의 치어를 호수와 강에 방생하고 있다. 캄보디아 당국은 어자원의 확보와 유지를 위해 최근 많은 수의 치어를 방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