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지난 28일 캄보디아 프놈펜 국제공항을 통해 코백스 퍼실리티가 공급한 모더나 백신 18만 8160 회분이 도착했다.
    코백스, 캄보디아에 18만 회분 모더나 백신 공급

    캄보디아는 지난 28일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180.8160 회분의 모더나 백신을 제공받았다. 이날 오후 6시 욕 삼밧 보건부 장관, 리 아일란 세계보건기구(WHO) 캄보디아 대표, 포루프 포요잣 캄보디아 유니세프 대표 등이...

  • PCR청와대청원
    청와대 국민청원 “PCR음성확인서 영문으로 발급해 달라”

    국내 보건소에서 PCR검사를 받은 뒤 곧바로 영문으로 된 PCR음성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해달라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지난 24일 ‘해외 입국시 PCR검사음성확인서 영문 검사지에 관한 청원...

  • 자크펠레 신임 프랑스대사와 훈센 총리
    프랑스 신임 대사, 훈센 총리 코로나19 확산 방지 정책에 찬사

    자크펠레 신임 프랑스대사와 훈센 총리 신임 주캄보디아 프랑스 대사인 자크 펠레(Jacques Pellet)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국가를 재개방한 훈센 총리의 예방접종 정책을 높이 사는 발언을 했다. 2021년 11월 24일 아침,...

  • 캄보디아 양식장에서 잡아들인 어종
    캄보디아 양식어류 정보 추적 모바일 앱 출시

    Davane사는 캄보디아 양식 어류의 안정성을 증명하기 위해 월드비전CAST의 재정 지원을 받아 누구나 스마트폰 카메라를 사용하여 QR 코드를 스캔하고 생산자, 위치, 제품 품질, 제조 시기 및 유통기한과 같은 기본 정보를...

  • 아세안-중국 대화 및 관꼐수립 30주년 기념 온라인 정상회담
    훈센 총리, 아세안-중국 정상회담서 단합 촉구

    훈센 총리는 11월 22일 아세안-중국 대화 및 관계 수립 30주년 기념 아세안-중국 특별정상회의에서 아세안과 중국이 모든 분야에서 다자주의 원칙을 고수할 것을 촉구했다. 총리는 협력을 촉진하고 지역 및 글로벌 과제를...

  • 쁘렉 안싸 캄보디아-베트남 국경(회랑)
    캄보디아 농부, 베트남과의 국경 개방 촉구

    캄보디아 캄폿 지역의 농부 400여명이 캄폿 주지사에게 베트남에 쌀을 더 쉽게 판매할 수 있도록 국경을 다시 개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업자들은 쌀 판매 시 베트남 구매자에게는 1킬로그램 당 900리엘($0.20)에 판매할...

  • (설명 없음)
    캄보디아, 중국으로부터 의료기기 추가 지원 받아

    띠어 반 캄보디아 부총리 겸 국방부장관과 왕 옌티엔 주캄보디아 중국 대사가 지난 2021년 11월 23일 중국이 기증하는 의료장비 기증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중국 대사는 캄보디아와 중국 두 나라의 군대는...

  • 캄보디아 국내 클럽들이 굳게 문을 걸어잠근 채 재개장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재개장에 엇갈린 반응을 보이는 클럽, KTV 업계

    지난 11월 30일 이후 KTV와 나이트클럽의 재개 가능성을 앞두고 캄보디아 국내 일부 KTV와 클럽은 파티를 열 준비가 되어 있는 반면, 일부는 개장 여부를 고려하고 있다. Love Club의 총지배인은 어제...

  • 그랩로고가 붙은 툭툭이 프놈펜시내에서 운행중이다
    그랩 캄보디아, 뉴노멀 맞아 프놈펜에 2배 확장

    그랩로고가 붙은 툭툭이 프놈펜시내에서 운행중이다 차량 공유 및 배달 앱 운영업체 그랩(Grab)이 캄보디아에서 사업을 확장하여 프놈펜의 뚤꼭 지역에 새 사무실을 오픈한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그랩은 이전 이후 사무 공간을...

  • 왕원티엔 중국 대사와 훈센 총리, 캄보디아-중국 스떵뜨랑-끄로잇츠마 우정의 다리 준공식에서
    훈센 총리, 더이상 국가 봉쇄 없다

    훈센 총리는 11월23일 캄보디아-중국 스떵뜨랑-끄로잇츠마 우정의 다리 준공식 연설에서 국가 재개가 과거와 같은 집단 발병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왕원티엔 중국 대사와 훈센 총리, 캄보디아-중국 스떵뜨랑-끄로잇츠마 우정의 다리 준공식에서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