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05 똔싸이 섬
    토끼섬(꺼똔싸이), 관광항으로 개발 계획

    캄보디아 까엡주 꺼똔싸이(토끼섬)이 관광항으로 개발될 예정으로 현재 환경-사회 영향 평가 타당성 조사를 실시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ADB(아시아개발은행) 지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까엡 주지사가 밝혔다. 타당성 조사를 통해, 항구건설, 도로연결, 주민들에게...

  • 06 학교 개교해라
    2주간 임시 휴교령 끝! 23일부터 정상 개교

    프놈펜과 껀달 주 학생들이 11월 23일부터 정상 등교한다. 캄보디아 정부는 11월 3일 사태(헝가리 외무부 장관 접촉자 격리 조치)이후 프놈펜-껀달주 내 모든 학교에 2주간의 임시 휴교령을 내렸었다. 휴교령 해제와 동시에...

  • 01 마스크 배부
    코로나19 재확산 ‘공포’ 캄보디아 ‘마스크 200만장 배포’ ‘외국인 입국자 전원 격리’

    훈센 총리는 보건부와 프놈펜 시청에 프놈펜의 가난한 지역을 중심으로 마스크 200만 장을 배포하라고 명령했다. 훈센 총리의 명령을 받은 직후 보건부는 프놈펜 주지사에게 수도에 200 만 개의 마스크를 배포하라는 요청서를...

  • Fish seller in Kampong Cham province. Moeun Chhean Nariddh
    ‘물도 없고, 물고기도 없다’ 마을 주민들 시름 깊어져

    껌뽕짬 껑미어군의 한 농부는 15년째 새벽에 일어나 인근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는 일을 해 왔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 2년간은 하루에 2kg도 잡기 어려워질만큼 물고기 수가 줄어 고기잡이를 그만두고 농사만 지은...

  • 03 재휴교 들어간
    다시 조용해진 학교… 2주간 휴교령 발동

    캄보디아 교육부는 지난 8일 페테르 씨야르토 헝가리 외무부 장관 및 대표단과 접촉한 일부 학부모와 보호자가 추적 조치에 협조를 거부함에 따라, 프놈펜과 껀달주의 모든 공립 및 사립 교육기관의 운영을 2주간...

  • 04 압사라 공원
    앙코르 와트 정원 완공

    앙코르 유적군을 관리하는 압사라당국에서 지난주에 앙코르와트 정원 조성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인근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정원, 나무, 야생화가 함께하여 활력을 되찾은 공간이 상점과 주차장과 잘 어우러져서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했다고...

  • 05 캄보디아 근로자 비자연장
    태국 노동자 부족으로 캄보디아인 비자 연장 허가

      내년에 취업 허가가 만료되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출신의 이주 노동자들은 최대 2년 동안 태국에서 계속 일할 수 있게 된다. 합법적으로 등록 된 이주 노동자들이 더 오래 머무를 수...

  • 06 추위
    폭풍 Etau-Vamco로 캄보디아에 추운 날씨 찾아올 것

    열대 폭풍 Etau로 인해 캄보디아는 화요일(17일)까지 덩렉(Dangrek) 산맥과 북동쪽 고원 지방의 폭우와 함께 섭씨 20도까지 떨어지는 추운 날씨를 경험할 예정이다. 필리핀 동부 태평양 지역에서 27번째로 명명 된 폭풍은 남중국해를...

  • 01 관광객 100개국
    팬데믹 중에도 전 세계에서 캄보디아 찾아.. 캄보디아 방문 관광객 출신국 100개국 넘어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100개국 이상 국가 출신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캄보디아를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캄보디아 관광부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초 9개월간 관광객은 74.1%줄어든 124만명으로 밝혀졌다. 대부분 국가의 관광객이...

  • 02 헝가리 양성
    헝가리 외무부 장관 접촉자, 모두 음성

    캄보디아 보건부는 태국에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헝가리 외무부장관과 접촉한 628명이 모두 코로나19 바이러스 음성이라고 밝혔다. 스지자로 헝가리 외무부 장관은 지난 수요일 태국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헝가리 외무부 장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