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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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미터 깊이 웅덩이에서 달팽이 캐던 어린이 4명 익사

  깐달 주 한 마을에서 29일 오후 4시경 달팽이를 채집하던 어린이 4명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비극적인 사건의 사망자는 10세 남아, 12세 남아, 13세 여아 2명으로 밝혀졌다. 이 어린이들을 생계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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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야생코끼리 400~600마리 기록

  캄보디아 국내 집계된 야생코끼리 수는 400~600마리에 달하고, 70마리 국내 코끼리가 추가적으로 발견도댔다. 환경부는 야생코끼리 보호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야생코끼리 보호를 위한 장기 전략으로 야생동물보호구역을 지정하고 코끼리와 긴밀하게 협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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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베트남과 e스포츠 콜라보

  캄보디아 e스포츠연맹(EFC)는 캄보디아와 베트남 e스포츠 회사간 협력을 강화하는 MoU를 체결했다. 캄보디아  T.Y Media & Advertising(T.Y Media)와 베트남 Mineski Global Vietnam(Mineski Global)간 양해 각서가 지난 28일 프놈펜에서 체결됐다. Lun Same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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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돼지고기 가격 폭락↓ 농민 울상

  캄보디아 돼지고기 가격이 급락해 농가가 울상이다. 캄보디아가축사육자협회(CLRA)에 의하면 최근 돼지고기 가격은 프놈펜-껀달 주 및 서부 지역에서 7,500리엘($1.81)이 가장 높았으며 남서부 및 남동부 지역은 7200리엘, 북동부 7,000리엘, 북서부 6,800리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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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2만 8천명 장애인 정부 지원 받는다

  캄보디아 사회부 관계자는 ICRC(International Committee of the Red Cross) 재활 프로젝트 30주년 기념 연설에서 전국의 약 2만 8천명의 장애인들이 자애 기금 및 협력 기관으로부터 재활 서비스를 제공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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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3명 목숨 앗아간 캄보디아 꺼삣 참사 12년 후…추모식 열려

  캄보디아 꺼삣(Koh Pich, Diamond Island)에서 지난 2010년 11월 22일에 35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참혹스런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2010년 물축제 연휴 마지막밤, 꺼삣 다리에서 발생한 사건이었다. 지난 22일 프놈펜에서는 참사 희생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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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SNS 인플루언서, 수백만 달러 사기 혐의로 구속

  유명 SNS 인플루언서 뺏 쓰레이 맘(Pich Srey Mom, 35세)이 지난 22일 프놈펜 시 법원 판사의 결정에 의해 구금됐다. 그는 수백만 달러 사기 혐의와 불공정거래 혐의로 기소되었다. 지난 5월 $7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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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돌끼리주에서 7kg 새끼 곰 구조

  몬돌끼리 주 까에오 쎄이마 지역에서 7kg 새끼 곰이 야생동물관리국에게 구조되었다. 새끼 곰은 몬돌끼리 주 야생동물구조팀에 의해 프놈 타마오 야생동물보호구역에 보내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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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 상승 기세

  캄보디아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조금씩 상승하고 있다. 물축제 연휴 이후 소폭이나 서서히 확진자수가 상승하고 있다. 18일 기준 PCR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수는 9명, 누적확진수는 13만 8019명이다. 캄보디아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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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쌀, 2022 세계 최고 쌀 차지해

  캄보디아 프까 룸둘(자스민) 쌀이 태국 푸켓에서 열린 세계 쌀 대회에서 최고의 쌀로 선정되었다. 캄보디아 쌀이 세계 최고 쌀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다섯번째다. 프까 룸둘은 2012, 2013, 2014년 3년 연속...